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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점주 신한생명 사장(왼쪽 두 번째)이 23일 경기도 기흥 신한은행 연수원에서 열린 ‘신한생명 영업대상 시상식’에서 대상 수상자인 모명서 인천 백송지점 보험설계사(왼쪽 첫 번째), 박영숙 경기도 부천 송내TM지점 텔레마케터(왼쪽 세 번째)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권점주 신한생명 사장은 이날 한동우 신한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해 임직원과 보험설계사(FC)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FC, 텔레마케팅(TM), 지점장 부문 대상을 시상했다.
설계사 부문 대상은 신계약 550건, 월초보험료 1억 5000만원을 기록한 모명서 인천 백송지점 FC가 수상했다.
모 FC는 지난 1993년 신한생명에 입사한 뒤 2000년 이후 매년 영업대상을 수상한 톱(Top) 설계사다.
어린이보험, 건강보험 등 보장성보험을 연간 1000건 이상 판매한 박영숙 경기도 부천 송내TM지점 텔레마케터(TMR)는 TM 부문 보험왕 자리에 올랐다.
박 TMR은 금상 수상자인 친언니 박희숙 TMR과 함께 통산 6번째 영업대상 수상의 기쁨을 나눴다.
지점장 부문 대상은 FC 조직 확대에 기여한 이대희 경기도 일산 운정지점장에게 돌아갔다.
이 지점장은 지난 2008년 첫 부임 당시 16명에 불과했던 96명까지 늘리고 2011~2012년 두 차례에 걸쳐 고양지점과 대화지점 지점 분할을 성사시켰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이들 대상 수상자를 비롯해 총 350여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수한 영업실적과 완전판매율을 기록한 최우수 FC들에게는 명예임원 자격이 부여됐으며 일부 우수 직원에 대한 특별승진도 단행됐다.
권 사장은 기타 연주를 통해 한 해 동안 회사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수상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시상식을 앞두고 강사까지 초빙해 기타 연주를 연습한 그는 FC 30명의 노래에 맞춰 연주 실력을 뽐냈다.
권 사장은 “시장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원-신한(One-Shinhan)이라는 파트너십 아래 2012년 차별화된 성장(Different Growth 2012)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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