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처음으로 입국한 주인공은미셸 테메르 브라질 부통령이다.
테메르 부통령은 23일 오후 4시30분 민항기 편으로 인천공항을 통해 들어왔다.
각국 정상들의 입국은 24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24일 오전에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시작으로 태국의 잉락 친나왓 총리, 터키의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총리 등 8개국 정상들이 들어온다.
25일 새벽에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경기도 오산공항으로 도착하고 오후에는 중국의 후진타오 주석, 영국의 닉 클레그 부총리를 비롯 24개국 대표단의 입국이 줄을 잇는다.
행사 첫날인 26일엔 프랑스, 독일, 일본 등 23개국 대표단이 한국을 찾는다.
53개국 정상중 마지막 주자는 이날 오후 11시30분 서울공항으로 도착하는 빅토르 야누코비치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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