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총선 후보등록 마감…900여명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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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23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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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임재천 기자) 4·11 총선 후보등록 마감 결과 246개 지역구에 900여명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관위 관계자는 23일 "후보등록 마감일인 오늘 오후 6시 현재 796명이 등록을 마쳤고 107명은 대기 중인 것으로 집계됐다"면서 "지역 선관위에서 늦게 올리는 경우도 있어 실제 숫자는 조금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밝혔다.

6시 현재 평균 경쟁률은 3.7대 1로, 선관위는 최종 경쟁률이 4대 1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지난 18대 총선 당시의 경쟁률 4.6대 1에 비해 낮은 것이다.

선관위는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 간의 후보단일화가 이뤄졌을 뿐 아니라 지난 18대 총선 당시 207명의 후보를 냈던 평화통일가정당이 빠져 경쟁률이 낮아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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