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위 관계자는 23일 "후보등록 마감일인 오늘 오후 6시 현재 796명이 등록을 마쳤고 107명은 대기 중인 것으로 집계됐다"면서 "지역 선관위에서 늦게 올리는 경우도 있어 실제 숫자는 조금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밝혔다.
6시 현재 평균 경쟁률은 3.7대 1로, 선관위는 최종 경쟁률이 4대 1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지난 18대 총선 당시의 경쟁률 4.6대 1에 비해 낮은 것이다.
선관위는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 간의 후보단일화가 이뤄졌을 뿐 아니라 지난 18대 총선 당시 207명의 후보를 냈던 평화통일가정당이 빠져 경쟁률이 낮아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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