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로켓 발사 "중국이 설득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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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23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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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임재천 기자) 한일 양국의 고위 관리들은 중국이 4월 중순으로 예정된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를 막는 데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줄 것을 촉구하기로 23일 합의했다.

일본의 스기야마 신스케(杉山晋輔)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은 서울에서 기자들에게 북한의 로켓 발사에 대한 중국의 입장을 확인하기 위해 가까운 시일 내에 중국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스기야마 국장은 또 북한의 발사 계획은 지난 2009년 북한이 두번째 핵실험을 한 이후 채택된 유엔 안보리 결의를 위반하는 것이라는데 대해 임성남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의견을 같이했다고 말했다.

지난 2009년 6월12일 채택된 유엔 안보리 대북결의 1874호는 탄도미사일 기술을 이용한 모든 발사를 금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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