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스기야마 신스케(杉山晋輔)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은 서울에서 기자들에게 북한의 로켓 발사에 대한 중국의 입장을 확인하기 위해 가까운 시일 내에 중국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스기야마 국장은 또 북한의 발사 계획은 지난 2009년 북한이 두번째 핵실험을 한 이후 채택된 유엔 안보리 결의를 위반하는 것이라는데 대해 임성남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의견을 같이했다고 말했다.
지난 2009년 6월12일 채택된 유엔 안보리 대북결의 1874호는 탄도미사일 기술을 이용한 모든 발사를 금지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