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창수,우즈와 함께 공동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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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24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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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PGA 아놀드파머 2R…배상문 첫 커트탈락

(아주경제 김경수기자) 위창수(40·테일러메이드)가 미국PGA투어 아놀드파머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에서 타이거 우즈(미국)와 나란히 선두에 나섰다.

위창수는 2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베이힐GC(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합계 10언더파 132타를 기록, 이날만 7타를 줄인 우즈와 함께 공동 1위를 유지했다.

두 선수는 제이슨 더프너(미국) 그레임 맥도웰(북아일랜드)에 1타차로 앞섰다. 두 선수는 3라운드에서 챔피언조로 맞대결을 펼친다. 두 선수는 주니어 시절 함께 선수생활을 했다.

최경주(42·SK텔레콤)는 합계 3언더파 141타로 케빈 나(29·타이틀리스트) 등과 함께 공동 15위다.

첫날 공동 4위였던 앤서니 김(27·나이키골프)은 합계 1언더파 141타의 공동 29위로 처졌다.

지난주 트랜지션스챔피언십에서 공동 2위를 한 배상문(26·캘러웨이)은 합계 5오버파 149타로 커트탈락했다. 그가 올해 출전한 8개 스트로크플레이에서 커트탈락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대회 커트라인은 3오버파 147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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