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첫 황사 예고…인터넷서 마스크 등 황사용품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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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24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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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주말 첫 황사가 온다는 소식에 인터넷에서는 마스크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

옥션은 최근 일주일 동안 전체 황사용품 매출이 지난달 같은 기간보다 50% 늘었다고 밝혔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물건은 황사 마스크로 20일과 21일 사이 주문이 몰려 전날보다 매출이 2배 증가했다. 공기청정기의 최근 일주일 판매량은 지난달보다 32% 올랐다.

G마켓은 황사 마스크와 손 세정제 판매가 지난달보다 각각 53%, 39% 늘었다. 방진 마스크는 물론 코 안에 끼워 쓰는 삽입형 마스크도 인기다.

인터파크에서도 최근 일주일간 마스크 매출이 지난달보다 2.2배 늘었다. 유모차 덮개 매출은 1.9배, 공기청정기 매출은 1.5배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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