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총리는 오는 26, 27일 이틀 동안 핵안보정상회의에 참석하는 한편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 지도자들과 만나 양국 관계와 지역 현안 등도 논의할 예정이다.
핵안보정상회의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제안해 2년 전 처음 열렸으며 핵무기 감축 등 핵위협 제거를 목표로 하고 있다.
키 총리는 이날 출국에 앞서 뉴질랜드 언론에 핵안보정상회의가 진전을 이룩하고 있다며 특히 이번 회의가 한반도에서 열리는 것은 재난의 가능성을 쉽게 볼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키 총리의 이번 한국 방문에는 한인 국회의원인 멜리사 리가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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