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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 마포 리버웰 84㎡D 유니트 거실 |
용강 2구역을 재개발한 래미안 마포 리버웰은 총 563가구로 이중 115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 41가구(일반분양 16가구), 84㎡ 344가구(일반 39가구), 114㎡ 81가구(일반 60가구)로 이뤄졌다.
모델하우스에서는 59㎡A타입, 84㎡D타입, 114㎡B 타입의 유니트를 볼 수 있었다. 대부분의 유니트에서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적용돼 있었다.
59㎡A타입의 경우 안방과 연결된 화장실은 드레스룸으로도 선택이 가능하다. 또 젊은 부부들이 소형면적을 선호한다는 것에 착안, 일부 벽면은 어린 자녀들의 낙서를 쉽게 지울 수 있는 재질로 시공된다.
84㎡D는 일하기 편한 'ㄷ'자 주방이 눈에 띄였다. 거실에는 급기·배기 시스템이 잘 갖춰져 실내공기 정화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조성됐다. 거실벽은 고급스러운 아트월로 시공돼 눈길을 끌었다.
114㎡B 타입은 주방과 거실 2곳에 우물천장이 설치된다. 주방은 아일랜드 식탁과 넉넉한 수납공간이 돋보였다. 화장실은 절수형 수도꼭지와 세라믹 욕조, 위생적인 무선 비데가 설치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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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 마포 리버웰 114㎡B 유니트 주방 |
로비에는 단지 모형이 마련돼 있었다. 지하철과 한강변 이용이 편리한 입지가 눈에 띄였다. 도우미는 "단지에서 한강까지 5분 거리"라고 설명했다. 일부 동에서는 한강이 조망 가능하다.
단지 내에 한옥이 이축돼 커뮤니티 시설 및 게스트하우스로 활용된다. 정자 2곳도 신축해 티하우스 등 문화공간으로 꾸며진다.
분양가도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다. 박상현 삼성물산 과장은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평균 분양가가 3.3㎡당 1900만원 중반대"라며 "단지 바로 옆 래미안 용강1차의 평균 매매가 3.3㎡당 1940만원대임을 감안할 때 경쟁력 있는 분양가"라고 소개했다.
오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2순위 청약이 이뤄진다. 3순위 접수일은 다음달 2일이다. 입주는 오는 2014년 하반기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지하철 4호선 신용산역 2번 출구 근처(한강대교 북쪽)에 자리잡았다. 02-792-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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