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현대건설, 도로공사 잡고 먼저 1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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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24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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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강규혁 기자)여자프로배구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현대건설이 도로공사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현대건설은 24일 성남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PO 1차전에서 도로공사를 3-0(25-21 25-23 25-20)으로 꺾었다.

현대건설은 황연주의 활약과 상대방의 실책을 묶어 손쉬운 승리를 거뒀다.

도로공사는 이바나가 27득점으로 제 몫을 다했지만, 특유의 서브가 살아나지 않아 어려움을 겪었다.

3전2승제의 플레이오프에서 1승을 먼저 거둔 현대건설은 플레이오프에서 보다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게 됐다.

2차전은 오는 26일 오후 7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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