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24일 성남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11-2012 프로배구 V리그 PO 1차전에서 도로공사를 3-0(25-21 25-23 25-20)으로 꺾었다.
현대건설은 황연주의 활약과 상대방의 실책을 묶어 손쉬운 승리를 거뒀다.
도로공사는 이바나가 27득점으로 제 몫을 다했지만, 특유의 서브가 살아나지 않아 어려움을 겪었다.
3전2승제의 플레이오프에서 1승을 먼저 거둔 현대건설은 플레이오프에서 보다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게 됐다.
2차전은 오는 26일 오후 7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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