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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규 메리츠화재 사장이 지난 24일 부산 초량동 신사옥에서 열린 2012회계연도(FY2012) 첫 경영전략회의에서 올해 경영방침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송 사장은 지난 24일 부산 초량동 신사옥에서 열린 2012회계연도(FY2012) 첫 경영전략회의에서 “고객과 주주들의 무한한 성원에 최고의 보답으로 돌려줘야 할 때가 됐다”며 이 같이 밝혔다.
송 사장은 이날 아프리카 현지 속담을 인용해 고객과 주주 중심 경영에 무게를 실었다.
그는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아프리카 속담이 있다”며 “(메리츠화재를)고객이 선택하고 주주들이 투자하고 싶은 매력적인 보험사로 만들어 가야한다”고 말했다.
메리츠화재는 송 사장의 이 같은 방침에 따라 고객의 무한감동과 주주의 최고만족을 통해 임직원이 행복해지는 선순환 성장구조 경영방침을 내걸었다.
창립기념일인 오는 10월 1일에는 고객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부여하는 신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 밖에 계약 체결과 사고 접수 등 고객 관리 전 과정을 고객들의 입장과 눈높이에 맞게 재정비할 계획이다.
송 사장은 “고객 최우선이라는 타이틀을 옷처럼 진열해 놓지 말고 제대로 실천해야 한다”며 “으뜸보험사를 만든다는 마음가짐을 가슴 깊이 새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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