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

선관위, 총선기호 결정…1번 새누리·2번 민주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3-25 18:4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박재홍 기자)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5일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을 비롯한 4·11 총선에 나서는 각 정당들의 선거기호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지역구 후보자의 공통기호는 현재 국회 의석수에 따라 1번 새누리당, 2번 민주통합당, 3번 자유선진당, 4번 통합진보당, 5번 창조한국당으로 결정됐다.

이어 국민생각이 6번, 정통민주당이 15번, 진보신당이 16번을 배정받았다.

특히 대구·경북지역을 기분으로 하는 군소정당이 새누리당의 옛 정당명인 한나라당으로 등록, 20번의 기호를 배정받아 눈길을 끌었다.

선관위는 이번 총선에 사용하는 투표용지 색은 지역구가 흰색, 비례대표는 연두색으로 결정됐고, 투표용지 모형은 내달 4일까지 공고를 통해 밝힐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