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무소속, 군소정당 후보 13명 본격 선거전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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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26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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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진당 4, 정통민주당 2, 진보신당 1, 국민생각 1, 무소속 5명

(아주경제 김종훈 기자)인천지역 군소정당 및 무소속 출마 예비후보들의 후보등록이 마무리 되면서 본격 선거전에 합류했다.

25일 인천시선관위에 따르면 지난 23일 후보자 등록을 마친 군소정당 후보와 무소속 후보들은 모두 13명이다. 무소속(5명), 자유선진당(4명), 정통민주당(2명), 진보신당(1명) 국민생각(1명) 이다.

무소속 후보로는 남동갑 이윤성 4선 국회의원이 단연 눈길을 끌고 있다.

또 남구갑에 이형호 전 단국대 총학생회장, 남동을에 신맹순 전 인천시의회 의장, 부평구에 임낙윤 전 인천경기지방 병무청장, 서구강화을에 장석종 인천검단신도시 통합대책위원장이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자유선진당은 이번 4.11총선에서 모두 4명의 지역구 후보를 내보낸다. 부평갑에 이수일 전 국토연구원 정책보좌관, 서구강화을 민우홍 전 인천시의회 산업위원장, 연수구 윤형모 전 인천지검 부장검사, 부평을에는 이근호 전 대호CAW대우자동차 1도급 비정규직 사원을 확정해 도전한다.

정통민주당은 인천지역에 2명의 후보자가 출마한다. 부평갑에 김종구 인천시 전 북구의회의원, 박선희 정통민주당 계양갑 상무위원이 총선에 나선다.

국민생각은 남동을 지역구 후보에 이원복 인천시당 위원장을 확정했다. 진보신당은 이근선 노동운동전문가를 확정하고 등록을 마쳤다.

이들 후보자 가운데 민우홍, 윤형모, 강창규 후보의 경우 소속 당으로 부터 경선 제외 등의 이유로 후보 등록을 앞둔 지난 20일 당적을 변경했다

이들 후보를 포함 인천지역 19대 국회의원 총선거에는 모두 38명의 후보가 출마, 3.17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지난 제18대 국회의원선거에서 12개 선거구에 57명이 등록해 4.8대 1의 경쟁률을 보인 것과 비교해 크게 낮아진 수치다.

한편 총선후보 연령분포는 오는 4월11일 치러지는 제19대 총선의 경우 50대 이상이 47.9%를 기록,지난 17대(2004년)와 18대(2008년)에서 40대가 각각 40.1%와 39.2%를 기록했던 것과 대조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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