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1억원 등 방송프로그램 해외공동제작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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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26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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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한선 기자) 방송통신위원회는 올해 방송프로그램 해외공동제작 지원사업자를 선정하고 CJ E&M에 2억, 폴라리스TV에 1억9000만원, 푸드TV에 1억7000만원, TV조선에 1억2000만원 등 6억8000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6명의 외부 전문가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프로그램 제작계획의 우수성 및 독창성, 제작능력, 제작비의 적절성, 공동제작물 활용계획 등 4가지 항목을 평가하여 지원사업자를 선정했다.

지원 해외공동제작 프로그램은 CJ E&M의 ‘케이팝스타 헌트(K POP STAR HUNT)’, 폴라리스TV의 ‘데지그나레(DESIGNARE)‘, 푸드TV의 ‘싱가포르 맛객, 한식을 만나다’, TV조선의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State of Play)’다.

선정된 프로그램은 12월까지 제작을 완료하고 국내외 방송국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방송프로그램 해외공동제작 지원사업은 방통위가 방송협력 협정체결 국가와의 방송프로그램 공동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07년부터 2011년까지 5년간 29억3800만원을 투입했다.

2010년 방통위가 지원해 제작된 EBS의 공동제작 프로그램인 ‘신들의 땅, 앙코르’는 미국 스미소니안 채널, 이탈리아 RAI, 베트남 HTV 등에 수출됐다.

지난해 제작지원한 ‘생명의 땅, 캄보디아’는 국제NGO 밝은사회 클럽에서 방송보도부문 평화봉사대상을 수상했다.

김재철 방통위 국제협력담당관은 “방통위는 2012년 방송프로그램 해외공동제작 지원사업을 통해 공동제작 국가간 방송프로그램 교류 활성화와 문화 다양성 증진에 기여하고, 나아가 우리 방송콘텐츠의 해외 진출을 촉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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