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28사단 신병 면회 확대…경제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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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26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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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경기 북부 동두천 인근에 위치한 28사단 신병교육대가 영외 면회를 동두천까지 허용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

동두천시에 따르면 육군 28사단은 신병교육대 훈련병에게 가족과 함께 영외 면회를 허용키로 하고, 면회 지역 또한 동두천시까지 확대함에 따라 훈련병과 가족 등이 신병교육대 인근 동두천 까지 와서 숙박 및 음식점등을 이용할수 있게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동두천시도 외식업지부와 함께 기존 외출·외박 장병에게 이용료의 5~10%를 할인해주는 ‘군인 할인 업소’를 대폭 정비키로 하였고, 올해부터는 할인 업소를 늘리는 한편 신병과 면회객에게도 확대토록 적극 권유키로 했다.

또 신병교육대 수료식이 열리는 날에는 동두천시 관광안내도 등을 배부, 관광지 안내와 식당 및 숙박업소에 대한 사전 홍보 등으로 방문객들이 동두천시를 찾아 관련시설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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