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에 따르면 육군 28사단은 신병교육대 훈련병에게 가족과 함께 영외 면회를 허용키로 하고, 면회 지역 또한 동두천시까지 확대함에 따라 훈련병과 가족 등이 신병교육대 인근 동두천 까지 와서 숙박 및 음식점등을 이용할수 있게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동두천시도 외식업지부와 함께 기존 외출·외박 장병에게 이용료의 5~10%를 할인해주는 ‘군인 할인 업소’를 대폭 정비키로 하였고, 올해부터는 할인 업소를 늘리는 한편 신병과 면회객에게도 확대토록 적극 권유키로 했다.
또 신병교육대 수료식이 열리는 날에는 동두천시 관광안내도 등을 배부, 관광지 안내와 식당 및 숙박업소에 대한 사전 홍보 등으로 방문객들이 동두천시를 찾아 관련시설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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