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아모레퍼시픽 라네즈 옴므는 26일 생기 없는 피부톤을 환하게 밝혀주는 ‘퓨어 브라이트닝’ 라인을 출시했다.
라네즈 옴므 퓨어 브라이트닝 라인은 남성 피부에 최적화된 액티브 워터(Active Water)를 통해 즉각적으로 생기 있는 촉촉한 피부로 만들어 준다. 브라이트닝 핵심 성분인 비타민 B3 유도체로 칙칙해진 피부톤을 밝혀줘 깨끗한 피부로 유지시킨다.
라네즈 옴므 퓨어 브라이트닝 라인은 미세 스크럽이 노폐물과 묵은 각질을 제거해 밝은 피부로 만들어 주는 필링 클렌저와 스킨, 로션이 하나로 합쳐진 플루이드와 브라이트닝 파우더의 피부톤 보정 효과와 비타민 B3 유도체로 피부를 환하게 밝혀주는 에센스로 구성됐다.
피지 흡착 파우더로 즉각적으로 번들거림과 칙칙함을 잡아주는 미스트가 추가 구성돼 언제 어디서든 환하고 생기 있는 얼굴을 완성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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