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맞춤형 해양기상정보서비스 개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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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26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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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상청 주관 공모사업 선정…1년간 2억원 지원<br/>핸드폰 문자, 모바일 앱 서비스 등…폭설, 집중호우 등 정보 송출

(아주경제 진순현 기자)디지털 방송을 통해 50마일 이상 거리 제주도 인근해역에 관공선, 선박, 어민을 대상으로 기상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제주도와 제주테크노파크 방송통신융합단은 기상청 주관 “2012년 기상·기후·지진기술개발사업”과제공모에 ‘디지털 기상정보방송 수요지향형 콘텐츠 개발’사업이 선정되어 1년간 국비 2억원을 지원받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제주테크노파크 방송통신융합단에서 구축·운영중인 방송송출시스템을 활용하여 기존 핸드폰 문자, 모바일 앱 서비스 등을 통해 폭설, 집중호우같은 위험기상과 기상재해의 긴급상황 시 산악지역, 도서 및 해안지역에서 기상 정보를 송출하게 된다.

또, 디지털 방송을 통해 무료로 인근해역 대상 관공서, 선박, 어민을 대상으로 실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해양 기상 정보 서비스가 제공된다.

제주도는 지형과 바람에 따라 지역별로 매우 상이한 날씨를 보이고 있다.

특히 어업종사자, 관광객들이 필요로 하는 해안가의 안개, 결빙, 소나기 등을 제공함에 따라 기상 변화로 인한 피해 감소 등 다양한 방면으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도 관계자는 “지역 주민 실생활에 직결되는 해양 기상정보를 신속히 제공함에 따라 민생안전과 더불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형태의 사업으로 활용이 가능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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