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 탄생' 우붕어역 장유준. 보컬그룹 트리탑스로 데뷔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3-26 16:5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황인성 기자) KBS2 '부자의 탄생'에서 우붕어 역을 맡았던 장유준이 보컬그룹 트리탑스로 데뷔한다.

2010년 '부자의 탄생' 방영당시 꽃미난 가수 지망생으로 극중 지현우의 기타연주에 맞춰 노래를 불렀다. 당시 누리꾼들은 "붕어 역할로 출연한 배우가 누구냐, 너무 귀업고 노래도 잘 부른다"는 칭찬을 했다.

장유준으 드라마 '내사랑 금지옥엽'으로 연지가로 데뷔한 뒤, 화제작에서 '부자의 탄생'에 이어 국내 창작 뮤지컬 '궁'에 율 역을 맡아 열연했다. 지난해 6월 일본 데뷔 싱글 '플라워'를 선보이며 일본에서 가수로 데뷔했다.

한편, 장유준이 속한 보컬그룹 트리탑스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나는 나쁜놈입니다'는 28일 0시 각종 온라인 사이트르 통해 공개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