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아이파크백화점은 오는 30일부터 내달 22일까지 봄 정기 ‘드림 세일’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아이파크백화점은 이번 봄 정기 세일을 통해 패션상품·혼수가구·리빙용품·야외활동 상품 등 전 품목에 걸쳐 할인 판매한다. 아이파크백화점은 봄이 뒤늦게 찾아와 짧아진 봄에 알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초특가 한정 상품들을 대량으로 선보였다.
아이파크백화점은 패션잡화·여성의류·남성의류·골프웨어·스포츠·아동상품·리빙용품 등을 10~30% 할인 판매한다. 일부 브랜드와 품목에 대해선 50% 이상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할인과 함께 구매하면 구매금액의 5~7%에 해당하는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5만원 이상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생활용품·라면 등 사은품을 증정한다.
또 아이파크백화점은 봄 정기 세일 첫 날인 30일 하루 동안 패션잡화와 남녀 의류, 스포츠 웨어를 1만원부터 판매하는 ‘럭키 데이 특가전’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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