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안보회의> 경청하는 김황식 총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3-28 09:1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27일 핵안보정상회의가 열리고 있는 서울 코엑스에서 한국, 미국, 프랑스, 벨기에 4개국의 고농축우라늄 최소화를 위한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김황식 총리가 스티븐 추 미 에너지 장관의 발표를 경청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