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북부청, 말라리아 퇴치 위한 관계기관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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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28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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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와 관계기관, 말라리아 퇴치사업에 총력 기울이기로 합의

(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경기도가 올해도 말라리아 퇴치사업에 총력을 기울인다.
경기도(도지사 김문수)는 28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질병관리본부, 3군사령부, 접경지역 군부대, 김포시, 경기북부지역 10개 시·군 보건소장과 담당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정보교류와 신뢰구축을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경기도 2011년 말라리아 방역사업 추진실적과 2012년 계획, ▲2011년 경기북부 말라리아 환자의 역학적 특성 분석, ▲보건소 방역사업 사례발표, ▲질병관리본부 말라리아 발생현황과 2012년 주요 추진계획, ▲군 말라리아 발생현황 분석과 향후대책에 대한 발표에 이어 참석자들의 열띤 토의와 질의응답이 이뤄진다.
도는 특히, 경기도가 2012년도 말라리아 22개 위험지역(경기도 11개, 인천시 5개, 강원도 6개)의 50%를 차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중 김포시를 제외한 10개 위험지역이 경기북부지역에 위치해 있어 재정이 열악한 것을 감안, 말라리아 퇴치사업 소요예산 30억원 중 국비지원액을 1억원에서 12억원으로 증액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으며, 질병관리본부는 연차적으로 증액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변한다.
경기도 북부청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관계기관 참석자 모두가 말라리아 퇴치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뜻을 모았다.”며, “사업수행에 필요한 방법과 절차 등 세부내용에 대해 중앙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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