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하수정비 기본계획 변경 및 통진레코파크 생태체험관 조성사업 용역보고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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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28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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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기수정 기자)김포시(시장 유영록)가 지난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2030년 목표인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 변경(안)’과 ‘공공하수처리 홍보를 위한 통진레코파크 부지내 생태체험관 조성사업(안)’에 대한 용역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 변경 용역은 시 전역 하수처리 목표 년도를 2025년에서 2030년으로 변경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하수처리장 규모를 일일 13만 2,600톤에서 15만 8,900톤으로 확대하고, 초기우수 처리시설 49개소 신규 설치 등 지속적인 하수관거 정비를 통해 하수처리율을 94.9%로 끌어 올린다.

통진레코파크 부지내 생태체험관 조성공사(안) 용역은 하수처리 과정.원리.특징 체험과 김포의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해 입체적 전시물과 영상체험을 통한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의 문화공간으로 활용하는 것이다.

이날 보고회에서 유영록 시장은 하성면 일원 DMZ 청정 지역의 축산폐수 처리 방안과 생태체험관 내에 학생들이 하수처리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시설 설치를 지시했다.

김포시는 이번 보고회시 건의된 의견을 수렴한 하수도정비 기본계획 변경을 한강유역환경청에 승인 요청할 계획이다.

또한 통진레코파크 부지내 생태체험관 조성공사 건은 3월 말까지 착공해 통진레코파크 준공에 맞춰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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