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GKL, 벌써 3일째 '쑤욱'…카지노 3사 中 실적 돋보일 전망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3-29 09:2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GKL이 벌써 3거래일 연속 오르고 있다. 상장된 카지노업체 3곳 가운데 1분기 실적이 가장 돋보일 전망이라는 분석이 투자심리를 자극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됐다.

29일 오전 9시2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GKL은 전 거래일보다 1.65% 오른 2만1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7일부터 시작된 오름세가 3일이나 이어지고 있고, 지난해 9월28일 이후 가장 높은 주가에 안착을 시도하고 있다.

이번 상승은 높은 실적 전망 덕분이다.

한승호 신영증권 연구원은 "엔고 및 한류열풍 등에 힘입어 일본인 입국자는 지난해 6월부터 고성장을 기록하고 있다"며 "GKL의 경우 일본인 급증을 고려해 1분기 실적을 업데이트한 결과, 1분기 실적은 예상치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한 연구원은 "이번에 수정 제시하는 영업이익은 420억 원으로 신영증권의 기존 전망치를 29.1% 웃도는 것"이라며 "아울러 시장 컨센서스도 15.1% 상회할 전망"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카지노업종 최선호주는 강원랜드지만 1분기 실적이 뛰어난 점, 낮은 밸류에이션을 고려할 때 단기적으로 GKL의 상승률이 더 클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