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은 29일 서울 연동지역아동센터, 대전 초롱지역아동센터 등 전국 5개 지역 아동센터에서 ‘제3기 에코 키즈 발대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지난 2010년부터 갤러리아백화점과 한국 YMCA 전국연맹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에코 드림, 그린 네이버스’ 일환으로, 올해 전국 120여명 아동들이 에코 키즈로 임명돼 환경보호에 앞장선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지역 아동센터 아등들과 함께 벽화 그리기, 지역 내 에너지 절약 공간 찾기 등 다양한 환경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에코 드림, 그린 네이버스’는 매월 아동들에게 녹색 소비자로서 성장하기 위한 직접적 동기 의식을 부여하고 환경과 사회공헌이 결합된 새로운 사회공언 활동 형태다.
한화갤러리아는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연계 기관과 지역사회의 니즈에 맞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는 저소득층 아동, 노인, 장애아동, 다문화가정, 보호관찰 청소년 등 지역 내 다양한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모두 183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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