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C몰, 오픈 5개월 앞두고 임대율 98%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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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29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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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외 SPA 브랜드가 한자리에<br/>영화관, 영풍문고, 고품격 레스토랑 오픈 예정

IFC몰 내부 조감도
(아주경제 이정은 기자) IFC(서울국제금융센터)몰은 오픈 5개월을 앞둔 3월 현재 98%의 임대율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IFC몰의 임대 총괄을 맡고 있는 터브먼 아시아의 폴 라이트 부사장은 “여의도 소매상권의 발전가능성을 인지하는 브랜드들의 긍정적인 반응에 기쁘다"고 말했다.

IFC몰에는 H&M, 자라, 마시모두띠, 홀리스터를 비롯, 제일모직의 빈폴, 에잇세컨즈, 일모 등 국내외 대표 SPA 브랜드가 대거 입점할 예정이다.

패션 브랜드뿐 아니라 CGV 멀티플렉스 영화관, 영풍문고, 다양한 종류와 가격대의 레스토랑 등 110여 개의 매장이 들어선다.

IFC 서울의 총책임자인 윌리엄 프리먼 사장은 “IFC몰의 성공적인 임대 결과는 한국 시장이 여의도 상권의 회생과 활성화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는 것"이라며 "IFC몰이 여의도의 비즈니스, 문화, 소셜 허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IFC 서울은 서울시와 AIG글로벌 부동산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복합 상업시설 프로젝트로, 오피스 3개 동(55층·32층·29층), IFC몰, 콘래드 서울 호텔로 구성돼 있다.

IFC몰은 연면적 약 8만9000㎡, 영업면적 약 4만㎡ 규모의 지하 3개 층으로 이뤄져 있다. 글라스 파빌리온으로 전체 내부 공간에 자연 채광을 최적화했다. 공용공간은 기둥 없이 심플하게 디자인해 각 매장 전면의 시야를 확보했다. 또 지하철 5·9호선 여의도역과 직접 연결되는 지하 연결통로로 탁월한 접근성을 자랑한다.

IFC몰 지상 입구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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