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 D-13, 與野 공식 선거전 돌입… 수도권 공략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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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29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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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유경 기자) 총선이 불과 1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29일 0시를 기해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한 여야가 수도권 공략에 당력을 집중했다.
 
 새누리당 박근혜 선거대책위원장은 선거 유세전 첫 일정으로 이날 8시 영등포 대림역을 찾아 출근길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이후 신정네거리역과 화곡역 인근의 시장을 찾아 시민들을 만났다.
 
 곧바로 광화문으로 이동해 ‘정치 1번지’ 종로·중구 합동유세연설에 참석, 이번 총선 최대 격전지로 떠오른 서울 중심지 공략에 힘을 보탰다. 박 위원장은 합동유세연설에서 “잘못된 과거와 새로운 도약을 위해 새누리당을 지지해 달라”며 보다 적극적인 메시지를 전달했다.
 
 민주통합당 한명숙 위원장도 이날 0시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자마자 손학규 상임고문과 당 지도부, 출마자들과 함께 ‘심판해야 바뀝니다’라는 띠를 두르고 동대문 패션상가인 두산타워를 방문했다.
 
 한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출정식을 갖고 “국민들이 세상을 바꿔야 할 시간이 다가왔다. 새누리당과 MB정권을 심판하고 국민들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기호 2번에 지지를 보내달라”고 호소했다.
 
 이후 오전 출근시간에는 영등포을에 출마한 신경민 후보와 함께 신길역에서 출근길 인사를 하고, 경기 광명 철산역-서울 광화문 광장-개포1동을 잇달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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