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크스테이션은 특수한 분야에 사용하기 위해 만들어진 고성능 컴퓨터다.
이번에 선보인 Z1은 사용자가 직접 제품 내부를 열어 부품을 교체하고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가 하드드라이브, 메모리, 그래픽카드 등을 신속하게 업그레이드 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인텔 제온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쿼드로 프로페셔널 워크스테이션 그래픽 카드를 탑재했으며 27인치 LED 디스플레이로 10억개 이상의 색상을 지원하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평면 정렬 스위칭 패널을 적용해 178도의 넓은 시야각을 제공한다. 또 CAD, 디지털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분야 전문가를 위한 빠른 렌더링과 처리 성능을 갖고 있다.
한국HP 관계자는 “Z1은 CAD, 디지털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분야 전문가를 위한 빠른 처리 성능을 갖추고 있다”며 “3D 연출, 건물 설계, 동영상 편집 등 신속한 비주얼 결과를 필요로 하는 전문가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또한 HP는 독자적인 통합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클릭 한번으로 워크스테이션 성능을 조정하고, 문제 해결에 걸리는 시간도 최소화 했다.
비디오 애플리케이션 공유로 원거리의 동료들과 협업도 가능하다.
HP는 이날 기존 워크스테이션 제품군의 성능을 강화한 신제품 Z820, Z620, Z420 등도 추가로 공개했다.
온정호 HP 퍼스널시스템 그룹을 총괄부사장은 “세계 최초의 올인원 워크스테이션 Z1은 워크스테이션의 디자인, 성능, 유지보수 측면에서 업계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HP Z1 워크스테이션의 출시 가격은 200만원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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