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더페이스샵은 오는 4월 말부터 40대 이상 일본 중년 여성들을 겨냥한 시니어 전용 화장품 ‘더골든샵’을 일본 최대 유통업체 이온 매장 350여곳에서 독점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더페이스샵은 지난 2010년부터 이온그룹과 계약을 맺고 일본 내 편의점과 슈퍼, 드럭스토어 등 400여개 매장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더골든샵은 더페이스샵과 별도로 이온 매장 내 화장품 코너에서 단독 판매되는 중년 전용 브랜드다. 이 브랜드는 더페이샵과 이온그룹의 협업을 통해 탄생했다.
더골든샵은 한국에서 효능이 입증돼 일본에서 좋은 이미지로 알려진 자연 유래 성분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 전통주인 막걸리를 활용한 기초 화장품을 중심으로 발효 흑마늘, 누에, 홍삼 등 다양한 천연성분 효능을 담았다.
이와 함께 일본 여성들이 좋아하는 트렌드를 감안해 용기 디자인을 현지에서 직접 개발한 단순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의 디자인을 도입했다. 더불어 한류스타 최지우를 전속모델로 기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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