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남원시는 공덕역 지하상가 내에 '남원 농특산품 직거래 장터' 개장식을 하고 본격적인 시판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남원시와 농·특산물유통연합회는 2009년부터 지하철역 환승 통로에서 우수 농특산품을 판매해 연간 10억 여원의 매출을 올렸다.
하지만, 지하철 역을 순회하면서 판매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으나 상설 직거래 장터가 개장돼 안정적인 판매와 단골 고객확보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보인다.
주요 판매품목은 허브 막걸리를 비롯해 추어탕, 김부각, 자연산 약초, 고로쇠약수 등 계절별 생산품과 참예우, 흑돈 등 신선한 고기를 저렴한 가격에 공급할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