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베트남 오지 태양광 사업 등에 5800만弗 지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3-29 15:3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재호 기자) 수출입은행은 베트남 꽝빈성 태양광 발전사업 등 2건의 프로젝트에 대해 5800만 달러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지원키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김용환 수출입은행장은 이날 국무총리실에서 브엉 딘 훼 베트남 재무장관과 만나 이같은 내용의 차관공여계약서에 서명했다.

꽝빈성 태양광 발전사업은 베트남 꽝빈성의 산간 오지 55개 마을에 태양전지를 설치해 전략을 공급하는 프로젝트다.

수은은 이번 사업에 1200만 달러의 EDCF를 지원하게 되며, 사업이 완료되면 1517가구와 78개 공공시설에 전기가 공급된다.

이와 함께 수은은 베트남 롱수옌시 하수처리사업에도 EDCF 4600만 달러를 지원할 게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해당 지역의 수인성 전염병이 20% 감소하고 하수도 보급률은 0%에서 60%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 행장은 “해당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국내 기업들의 해외 신재생에너지 사업 진출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