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하수처리장, 친환경 에너지파크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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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29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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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양산시 하수처리장이 친환경 에너지파크로 탈바꿈한다.

29일 경남 양산시는 지난 28일 한국환경공단, 코오롱워터앤에너지와 하수처리장에 태양광발전시설 등을 설치하는 내용의 친환경 에너지 파크 추진 양해각서를 맺었다고 밝혔다.

양산시는 고유가 시대를 맞아 하수처리 시설의 에너지 자립율을 높이고 이산화탄소 발생을 줄이기 위해 이 계획을 추진한다.

양산시와 한국환경공단 등은 하수처리장에 폐열회수ㆍ공급설비, 태양광발전 설비, 소수력발전설비, 소화조 등을 설치한다.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하수처리장의 에너지 자립율이 현재 0.6%에서 25%로 높아진다.

연간 5900t의 온실가스 배출도 줄여 210만 그루의 나무를 심은 것과 같은 효과를 거둘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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