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우리은행은 이순우 우리은행장과 김용우 감사를 포함 3명의 사내이사를 두게 됐다.
이어 주주총회에서는 임기만료된 사외이사를 대신해 이귀남 전 법무부 장관, 김정식 연세대 상경대학장, 유관희 고려대 경영학 교수, 정욱호 예금보험공사 부장을 각각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또한 이사보수 한도는 종전과 같이 30억원으로 동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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