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강창학경기장서 얼티밋 프리즈비 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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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29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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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진순현 기자)플라스틱 원반을 주고받으며 터치다운 형식으로 점수를 올리는 얼티밋 프리즈비 대회가 열릴 예정이라 관심을 끌고 있다.

29일 제주 서귀포시에 따르면 오는 4월14~15일 양일간 강창학경기장에서 제8회 제주국제 얼티밋 프리즈비 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레저스포츠의 하나인 얼티밋 프리즈비는 남녀가 함께 팀을 이뤄 경기를 한다는 점에서 발전가능성이 매우 높은 레저종목의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특색있는 스포츠 이벤트 개최로 스포츠관광 수요를 더욱 확대함과 동시에 많은 외국인들이 찾는 대회인 만큼 세계자연유산과 스포츠 파라다이스 제주특별자치도의 브랜드 홍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울러 얼티밋 프리즈비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하여 운동장 정비와 각종 집기 등 최대한의 행정지원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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