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고촌읍, 쓰레기 불법투기 야간 집중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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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29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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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기수정 기자)김포시 고촌읍이 지난 19일부터 불법투기 야간 단속을 진행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고촌으븐 쓰레기 불법투기로 잦은 민원 발생과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있는 상습투기 지역을 대상으로 불법투기 행위가 근절 될 때까지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이번 쓰레기 불법투기를 집중 단속하게 된 사유는 최근 도시개발 사업으로 상가건물이 다수 건립됐고, 인구수가 증가함에 따라 쓰레기 배출량도 크게 증가됐다.

상가 및 주택 등지에서 배출시간 미준수, 종량제봉투 미사용, 음식물쓰레기와 일반쓰레기 혼합 배출로 인한 침출수 발생 등 주변 환경을 오염시켜 왔다.

읍은 이번 합동단속을 벌인 결과 12건을 적발했다.

종량제봉투 미사용 3건, 혼합배출 1건에 대해 행정처분을 의뢰했다. 경미한 7건은 배출요령을 준수하도록 계도했다.

채지인 읍장은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하고 근본적인 불법투기 근절을 위해서는 주민이 앞장서 솔선참여 해야 한다”고 당부하면서 “주민 계도를 위해 배출요령 홍보 전단지를 제작해 상가를 대상으로 직접 배부하고 배출시간을 준수하도록 안내할 계획”임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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