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4월 국고채 5조8000억원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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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29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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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정부가 다음 달에 다음달에 5조8000억원 수준의 국고채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발행한다.

29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국고채는 다음 달 3일 1조4000억원, 12일 1조8000억원, 17일 1조6000억원, 24일 1조원 규모로 각각 발행된다.

일반인이 입찰에 참가할 경우 1조1600억원(경쟁입찰 발행예정금액의 20%) 한도 내에서 최고낙찰금리로 우선 배정된다.

국고채전문딜러(PD) 중 상위 1~5위 업체에는 낙찰금액의 25%, 6~10위 업체에는 낙찰금액의 15%, 그 외의 PD에는 낙찰금액의 10%를 낙찰 이후 3영업일 이내에 추가 인수할 수 있는 권한이 부여된다.

또 각 PD와 예비국고채전문딜러(PPD)별로 국고채 10년물 낙찰금액의 25% 범위 내에서 물가연동국고채를 낙찰 후 3영업일 내에 인수할 수 있는 권한도 준다.

한편, 3월 국고채 발행 규모는 7조2481억20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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