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1인 기업 등 벤처기업의 성장 단계를 구분해 단계별 특성에 따라 지원하는 '방송통신 중소벤처 생태계 활성화 전략'을 29일 발표했다.
방통위는 창업기인 벤처엔 투자연계를 통해 자금을 지원하고 성장기에 들어서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 국책기관의 원천기술을 전수한다고 밝혔다. 또 정체기 및 재도약기에 들어선 벤처기업에는 전략적 M&A와 재창업지원자금을 제공해 패자부활의 기회도 제공된다. 중소기업청, 지식경제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를 통해 벤처기업이 실패를 통해 성장하게 할 계획이다.
이에 방통위는 2015년까지 방송통신 중소기업의 수를 1만개까지 늘리고 이 가운데 100개 기업의 매출액이 1천억원에 도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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