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석 연구원은 "4200만명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는 카카오 입장에서는 경쟁업체와 차별화된 게임 콘텐츠를 제공해 수익 모델을 확보하게 됐고, 위메이드는 카카오의 강력한 플랫폼을 바탕으로 신규 진입하는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성공 가능성이 크게 증가했다"며 "위메이드의 모바일 게임은 10년간 온라인게임 시장에서 축적한 노하우로 차별화된 그래픽과 네트워크 플레이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카카오톡 플랫폼의 편의성과 트래픽이 가미된다면 시장에서 상당한 반응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카카오톡과의 제휴 및 신규 라인업 계획을 반영해 2012년과 2013년의 모바일 관련 매출 추정치를 기존 134억원. 251억원에서 각각 249억원, 477억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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