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9시1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스카이라이프는 전 거래일보다 1.24% 오른 2만4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1.05% 오른 이후로 2일째 강세가 지속되고 있고, 키움증권과 신한금융투자, 모건스탠리 등의 창구에서 매수 주문이 집중되고 있다.
한승호 신영증권 연구원은 "지난 29일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가 KT에 전시통신사업법 금지행위 위반혐의로 5억78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시정조치를 내린 것에 대해 오히려 제재수위가 확정됨으로써 이번 조치의 이해관계자인 스카이라이프의 사업 불확실성이 해소됐다"며 "앞으로 방통위 명령대로, KT와 공동마케팅도 활발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4월부터 스카이라이프는 월평균 5만명 정도의 가입자를 무난히 유치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