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경기도 파주시(시장 이인재)는 새봄을 맞아 자연과 농촌의 소중함을 직접 느껴볼 수 있는 제1회 시민과 함께 하는 새봄맞이 꽃 직거래 한마당을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금촌 새금초등학교 앞 주말농장내 주차장 임시전시장에서 개최 한다고 말했다.
올해로 1회를 맞이하는 ‘파주꽃 직거래 한마당’ 큰잔치는 도시 아파트 주민들의 새집증후군 해소뿐만 아니라 어린이에게 자연과 농촌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도시민에게 가족 사랑과 정서순화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업기술센터 미래원예팀 관계자는 “새봄을 맞이하여 가정에서 오랫동안 묵은 화분 분갈이 등의 어려움을 해소해 드리고 이와 함께 관내 화훼재배 농업인들이 직접 키운 관엽식물 및 초화류 등 파주의 명품 꽃을 한시적으로 시중가보다 20~30% 저렴하게 직접 직거래 판매하여 지역 우수꽃 소비촉진은 물론 도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해 꽃을 보는 즐거움과 가꾸는 즐거움을 줘 도농 상생의 장을 만들어 행사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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