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정부, 자위대에 北위성 “필요하면 요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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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30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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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전재욱 기자) 일본 정부는 30일 오전 노다 요시히코 총리 주재로 안전보장회의를 열고 북한이 발사할 위성이 일본 영토에 떨어질 조짐을 보이면 요격하겠다는 방침을 정했다.

다나카 나오키 방위상은 이를 자위대에 명령하고 북한의 위성에 대한 ‘파괴조치명령’을 발령했다.

일본 방위성은 북한의 위성 발사에 대비해 오키나와 주변의 동중국해와 서태평양, 한국 동해 등지에 이지스함 3척을 배치하기로 했다. 이들 이지스함은 북한이 발사한 위성을 레이더로 추적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F15 전투기는 이지스함 주변에서 경계 감시 활동을 벌인다.

북한은 다음 달 12∼16일 오전 중으로 미사일 실험으로 보이는 위성 발사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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