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셀트리온, 유방암 치료제 수요 증가타고 보름세 '최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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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30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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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셀트리온이 보름만에 가장 높은 주가에 안착을 시도하고 있다. 유방암 치료제 '허셉틴'의 바이오시밀러(CT-P06) 수요가 예상보다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 투자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30일 오전 9시21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보다 1150원(3.15%) 오른 3만7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1.39% 오른 이후로 2거래일째 강세가 이어지고 있고, 지난 16일 이후로 가장 높은 주가에 안착을 시도하고 있다. 키움증권과 미래에셋증권 등의 창구에서 매수 주문이 쏟아지고 있다.

신지원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국, 일본, 서유럽을 제외한 신흥 시장에서 유방암치료제 허셉틴의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매출 비중이 지난 2009년 23.4%에서 지난해 30.5%까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신 연구원은 "셀트리온은 올해 2분기부터 중남미, 아시아, 오세아니아 등 약 72개국에서 등록 허가와 판매를 추진한다"며 "셀트리온의 영업이익이 꾸준히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CT-P13)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며 "셀트리온은 2공장도 CT-P13의 상업생산을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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