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 따르면 “매년 봄철이면 강수량이 적어 소량의 오염물질 유입만으로도 하천의 수질이 악화될 수 있어 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지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상시설은 1일 처리량 30세제곱미터 이상의 대용량 오수처리시설이며,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여부 등을 중점 지도·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지도·점검은 민간환경단체인 (사)한탄강지키기운동본부와 민관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추진하며, 방류수 수질기준 초과 시에는 과태료 부과와 개선명령을 하는 등 사후관리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맑은물관리사업소 관계자는 “쾌적한 수질환경을 보전하여 군민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도․점검을 실시한다”며, ”지역 주민들은 오수 무단방류 등의 오염행위를 목격한 경우에는 즉시 신고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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