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주총에서 경영진은 책임 경영과 연구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실적 상승세를 올해도 이어 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양 대표는 “올해 줄기세포 치료제 ‘카티스템’의 본격 시판과 제대혈 보관 시장의 성장 등을 발판으로 기업 가치와 위상을 크게 높이겠다”고 말하고 “후속 신약 파이프라인(후보물질)의 연구 개발면에서도 독보적인 성과를 구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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