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당국‘인플루엔자 B형’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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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30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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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질병관리본부는 올해 제6주(2월5~11일)에 외래환자 1000명당 인플루엔자 의사(의심)환자가 23.1명으로 정점을 보인 후 감소하다 제11주(3월11~17일)부터 다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도 11주 50.6%에서 제12주(3월18~24일)에는 56.5%로 증가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제9주(2월26일~3월3일)부터 A/H3N형에 비해 ‘B형’이 많이 분리되고 있어 최근 유행은 ‘B형 바이러스’에 의한 것으로 분석했다.

B형 바이러스는 주로 3~4월 봄철에 많이 발생·유행한다.

A형에 비해 증상이 다소 약한 것이 특징이며 매년 유행하는 계절 인플루엔자로 치료·관리하면 된다.

질병관리본부는 만성질환자와 65세 이상 노인, 임신부, 영유아 등 고위험군은 항바이러스제에 대해 요양 급여가 인정되므로 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에 방문해 치료할 것을 권고했다.

또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손씻기, 기침 예절 지키기 등과 같은 개인위생 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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