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서아프리카 사헬 대기근에 1.2억달러 긴급지원금 책정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3-30 15:0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전재욱 기자) 미국이 가뭄으로 대기근이 우려되는 서부 아프리카 사헬 지역에 긴급 지원금 1억2000만 달러(약 13조6000억원)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은 30일 밝혔다.

이어 클린턴 장관은 올 회계 연도에 사헬에 미국의 인도적 지원 규모는 2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의 이번 조치는 지난달 유엔이 사헬 지역 지원에 7억2500만 달러가 필요하다고 호소한 데 따른 것이다.

사헬 지역은 부르키나 파소, 차드, 말리, 모리타니, 니제르 등이 위치해 있다. 가뭄으로 우려되는 대기근뿐 아니라 정정이 불안한 곳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