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그간 다문화특구 지역에 50대의 CCTV를 설치 운영하고 있으나 최근 외국인 근로자들이 증가하면서 각종 범죄 등을 예방하기 위해서다.
시 관계자는 “안산의 핵심 정책인 방범 CCTV 민자투자사업을 통해 최첨단 기능을 갖춘 CCTV를 추가로 설치해 다문화특구지역의 범죄예방과 사회 안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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