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지구를 위하여…”…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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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30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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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오후 8시30분~9시30분 소등<br/>제주, 공공기관 80개소, 공동주택 4,500세대 등 참여 유도

(아주경제 진순현 기자)“지구를 위한 시간, Earth Hour”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이 개최된다.

30일 제주도에 따르면 탄소 배출량 감축과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세계자연보호기금(WWF)의 주도로 내일 오후 8시30분~9시30분까지 1시간 동안 세계적인 소등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에서는 도청, 시청, 읍면동 등 공공기관 80개소, 공동주택 4,551세대 등을 대상으로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우리나라에서는 환경부가 주관하여 중앙부처·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 기업체 대형건물, 공동주택과 일반가정 등 해마다 3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전개하고 있다.

한편, ‘WWF Earth Hour’ 소등행사에는 지난 2007년부터 5년간 135개국 5,000여개 도시가 참여하고 있다.

프랑스 에펠탑, 뉴욕 타임스퀘어,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태국왕궁 등 세계적 명소가 소등에 참여하는 등 지구를 위한 1시간을 배려하고 있다.

특히 반기문 UN 사무총장 등 국제적인 유명인사들은 캠페인지지를 통해 세계에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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