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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가 2012마스터스에서 나흘동안 입을 옷과 신발색깔. [미국USA투데이 홈페이지 캡처] |
(아주경제 김경수 기자) 타이거 우즈(37·미국)가 팬들의 기대대로 다음주 시즌 첫 마스터스에서 우승할 수 있을까?
우즈는 마스터스에서 4승을 올렸다. 이 대회 최다 우승자인 잭 니클로스의 6승에 2승이 모자란다. 마스터스에서 4승을 한 선수는 우즈와 아놀드 파머 뿐이다.
우즈는 대회 때마다 나이키의 협조로 매일 입고나갈 옷의 코디네이션을 정한다. 미국 USA투데이 홈페이지에서는 우즈가 이번 마스터스에서 나흘동안 입을 옷 색깔을 예상했다. 골프화도 포함됐다. 물론 모두 나이키 제품이다.
주지하듯 우즈는 최종일에는 붉은 셔츠를 입는다. 그에게 원칙이 돼버렸다. 왜 그럴까.
우즈의 어머니 쿨티다의 생각에 따른 것이다. 쿨티나는 아들에게 “빨강색은 파워 컬러다”라고 말해주었다는 것. 빨강색이 힘과 파워를 상징하므로 최종일 힘내서 우승하라는 뜻이 담겨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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