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는 그동안 베트남에서 이미 참여 중인 11-2 가스전 및 15-1 광구 운영을 통해 PetroVietnam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왔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세계 최대 규모의 지하비축기지를 운영하고 있는 석유공사가 건설 및 운영부문 기술력을 바탕으로, PetroVietnam 및 자회사에서 추진하고 있는 석유 지하저장사업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 합의했다.
석유공사는 지난해 12월 PetroVietnam의 자회사인 PVOS사와 베트남에 건설될 지하저장시설과 관련해 운영 및 유지보수(O&M) 협력, 베트남 현지직원 교육훈련 등 3개 부문에 대하여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올해 상반기 중 PetroVietnam의 요청에 의해 베트남에서 사업설명회 및 기본계약 체결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석유공사는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양사간 협력이 보다 실질적인 관계로 확대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고, 석유공사의 기술력을 해외시장에 수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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