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베트남 국영석유회사와 MOU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3-30 18:2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한국석유공사는 29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베트남 국영석유회사인 페트로베트남(PetroVietnam)과 석유비축 및 석유개발 부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석유공사는 그동안 베트남에서 이미 참여 중인 11-2 가스전 및 15-1 광구 운영을 통해 PetroVietnam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왔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세계 최대 규모의 지하비축기지를 운영하고 있는 석유공사가 건설 및 운영부문 기술력을 바탕으로, PetroVietnam 및 자회사에서 추진하고 있는 석유 지하저장사업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 합의했다.

석유공사는 지난해 12월 PetroVietnam의 자회사인 PVOS사와 베트남에 건설될 지하저장시설과 관련해 운영 및 유지보수(O&M) 협력, 베트남 현지직원 교육훈련 등 3개 부문에 대하여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올해 상반기 중 PetroVietnam의 요청에 의해 베트남에서 사업설명회 및 기본계약 체결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석유공사는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양사간 협력이 보다 실질적인 관계로 확대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고, 석유공사의 기술력을 해외시장에 수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