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토너 국무부 부대변인은 30일(현지시간) 정례브리핑을 통해 “미국은 이미 북한에 강경한 입장을 거듭 밝혔고, 중국 등 다른 나라들도 이에 대한 우려를 강하게 표시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일본 및 역내 다른 동맹국들과 아주 긴밀하게 협의 하고 있다”며 “일본의 우려에 대해 충분히 이해한다”고 밝혔다. 현재 일본 정부는 북한 로켓에 대한 요격을 준비하는 등 강경하게 대응하고 있는 상황이다.
마크 토너 부대변인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 계획은 실수로 취소해야만 한다”며 “북한이 계획을 강행하면 모든 약속의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할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북미접촉 여부와 관련 “어떤 접촉이 있었는지 모르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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