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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 쌍용차 본관 앞에서 열린 쌍용차-마힌드라 1주년 기념 식수 행사에서 양사 관계자들이 첫 삽을 뜨고 있다. 김규한 노조위원장(왼쪽 2번째), 이유일 대표이사(3번째), 파완 고엔카 마힌드라 사장(5번째) 등이 참석했다. (사진= 쌍용차 제공) |
회사는 마힌드라 인수 후 첫 정기 주주총회가 열린 지난달 28일 경기도 평택 본사에서 기념 식수행사를 가졌다고 최근 밝혔다.
기념 식수로는 더위와 추위에 강해 사시사철 늘 푸른 오엽송이 선정됐다. 쌍용차와 마힌드라의 영원한 화합과 발전을 기원한다는 의미다.
행사에는 파완 고엔카 마힌드라 자동차 부문 사장을 비롯, 이유일 쌍용차 대표이사(사장), 김규한 노조위원장 등 노조대표와 이사진이 참석, 본관 앞에 오엽송 두 그루를 심었다.
이유일 사장은 “회사는 지난 1년 동안 경영 정상화의 초석을 마련했다”며 “이 나무처럼 향후 중장기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했다. 고엔카 사장은 “쌍용차 지속 성장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향후 1년 동안 공장 주변에 나무 1000그루를 심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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